[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8일 이번 추석을 맞아 대구지역 기자들이 조회를 가졌다.

개인사정으로 빠진 류진모, 노현수 기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모였으며 기획취재 및 영상 보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인환 영남본부장은 “지금까지 잘 해줬지만 남은 올해 활동을 좀 더 활발히 하여 내년엔 정말 내외뉴스통신을 지역사회에 번듯이 올려놓자”는 추석 인사를 전했다.

sk@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