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지 911 테러 희생자를 기리는 모임 줄이어
미국 각지 911 테러 희생자를 기리는 모임 줄이어
  • 정혜민 기자
  • 승인 2019.09.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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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페퍼다인 대학, 해마다 911 희생자 2977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29977개의 깃발을 게양해

[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9월 1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의 말리부에 있는 페퍼다인 대학(Pepperdine University) 동문의 동산에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2977개의 성조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한국인 희생자를 추모하는 태극기를 비롯한 외국인 희생자의 국기도 같이 나부끼고 있다.

911 희생자를 기리는 성조기 (사진=신화통신)
911 희생자를 기리는 성조기 (사진=신화통신)

 

911 테러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 주도하여 미국의 민간항공기 4대를 납치하여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미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등에 충돌하여 세계 87개국 시민 2977명이 사망한 사상 초유의 테러이다. 당시 희생자 중에는 한국인도 21명이 있다. 테러범 19명도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911 희생자를 기리는 성조기 (사진=신화통신)
911 희생자를 기리는 성조기 (사진=신화통신)
911 희생자 개개인의 국적에 맞춰 게양한 국기들 사이로 태극기도 보인다 (사진=유튜브)
911 희생자 개개인의 국적에 맞춰 게양한 국기들 사이로 태극기도 보인다 (사진=유튜브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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