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배우 이유영의 청순하면서도 매력넘치는 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18년 12월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영은 베이지 컬러가 감도는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가느다란 이유영의 얼굴선과 팔, 다리는 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이유영은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모두의 거짓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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