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최초, 사회적 약자 위한 방범시설물 지원 근거 마련
대구지역 최초, 사회적 약자 위한 방범시설물 지원 근거 마련
  • 서월선 기자
  • 승인 2019.09.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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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정상진)에서는 수성구청과 협업해 9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죄예방 건축디자인 조례’ 개정안이 수성구의회 본 회의에서 통과되어 대구지역 최초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수성경찰서 생활안전과, 수성구의회 이성오 의원, 수성구청 건축과와 토의를 하고 있다(사진=수성경찰서)

지난 5월 대구수성경찰서 생활안전과가 제안하고 수성구의회 도시보건위원회 이성오 의원이 적극 참여, 수성구청 건축과와 여러 차례의 토의를 거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 지난 달 30일 도시보건위원회 상임위원회를 거쳐 지난 9일 본회의 통과됐다. 이는 4개월 동안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다.

▲수성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방범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수성경찰서)

이번에 개정된 조례는 대구수성경찰서와 수성구청이 협업을 통해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대구지역 타 자치단체의 제·개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상진 서장은 대구지역 최초로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수성구청 관계자와 수성구의회 의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주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0149@nbn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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