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태국서 석유화학 플랜트 단독 수주
GS건설, 태국서 석유화학 플랜트 단독 수주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9.09.11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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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프로필렌 생산 공장 건설
2억3000만달러 규모 공사
▲이광일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열린 HMC PP4 프로젝트 계약식에서 계약서명 후 HMC Polymers社 마틴 티크너 사장(왼쪽 두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이광일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열린 HMC PP4 프로젝트 계약식에서 계약서명 후 HMC Polymers社 마틴 티크너 사장(왼쪽 두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서울=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GS건설이 약 23000만달러(27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GS건설은 HMC Polymers(PTTGC 41%, Lyondell Basell 29%, 기타 주주 30%)에서 발주한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폴리프로필렌(HMC PP)4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해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HMC PP4 프로젝트는 태국 라용주()에 위치한 맙타풋(Map Ta Phut)공단 안에 연산 25만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약 35개월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공사방식은 설계, 구매, 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077HMC Polymers에서 발주한 18500만달러 규모의 HMC PP3 프로젝트를 수주해 지난 2009년 준공한 바 있다.

이번 PP4프로젝트는 PP3 프로젝트 바로 옆 부지에 공장을 추가하는 프로젝트다. 발주처는 GS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 및 시공능력을 높게 평가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일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는 발주처로부터 추가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GS건설의 기술력과 시공력, 관리 능력 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향후 추진하는 프로젝트에서도 수행 능력을 기반으로 한 발주처 신뢰를 확보해 수주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kdh127577@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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