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PT 통해 창의 인재 발굴 및 양성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추석연휴를 앞둔 9월초, 청년들을 위한 의미있는 자기계발 세미나가 열렸다.

청년생각 서울은평구지부(서울서부권연합지부, 대표 전국일)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6번에 걸쳐 멘탈PT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50+서부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창의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기존 세미나의 틀에서 벗어나 토론식 세미나로 진행됐다.

6일 동안 1,000여 명의 청년들이 세미나가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취업 고민 해소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꿈에 대해 한발자국 더 다가가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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