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황규식 기자 = SUPER ACTION에서 09월 14일 06시 50분부터 방영 예정인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의 개봉일은 2015년 01월 14일이었고, 주연으로는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스, 오웬 윌슨, 벤 킹슬리, 레벨 윌슨 등이 출연했다. 또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2015년 첫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번엔 영국이다!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영화관 개봉 당시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의 총 관객수는 1,101,67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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