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오영주가 핫한 셀럽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주얼 컬렉션의 마지막 제품인 앰풀 어드밴스드의 루비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하는 트렁크쇼에 다녀왔어요. 케이스들도 다 반짝반짝”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에서 오영주는 자신의 캐리커쳐 액자를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쇼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웬만한 여배우 못지않은 물오른 미모도 돋보인다.  

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단아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미스틱스토리는 "오영주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역량을 방송, 유튜브, 라디오,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그와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07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