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런 귀한 사진을. 그래도 도시락 뭘 싸나 고민하는 엄마 모습을 찍어봤다나. 이래서 아이 키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신중하게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