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디지털피아노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HDC영창은 9월 긴급 편성된 행사를 통해 금일 9월 19일(목) 00시부터 23시 59분까지 단 하루동안 특별 파격세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본사와 11번가를 통해 중간 유통가격의 거품을 없애고 할인에 할인을 더하고 수수료를 최대한 낮추는 데에 중점을 둔 행사로 단 하루동안 진행되는 이번행사는피아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상당히 좋은 기회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모델은 올해 가장 인기있는 M110, M120, MPS20 그리고 신디사이저 SP1으로 각 부분 최다 판매량을 매회 경신하는 인기 품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단독 할인전이며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혜택, 최저가대비 최대37% 할인으로 총 48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추가로 구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과 무료배송까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피아노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경신하는 보급형 모델인 디지털피아노 M110은 동급 모델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지니고 있으며 최고급 사양의 그랜드 타입 건반 EPH-A 건반이 적용, 88개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와 28개의 강력한 리듬 기능,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 기능에 아이들이 사용하기 용이한 대부분의 레슨프로그램까지 총 50여곡이 시범 연주곡으로 탑재되었다.

또한, M120 제품은 디테일한 표현력과 세밀한 연주를 가능케 만든 최신식 쓰리센서건반 AFT3을 채택, 트리플댐퍼센서와 탄성시스템, 그레이드헤머와 벨런스포인트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으로 블루투스 기능과 스마트레코딩기능을 탑재하여 집안에서의 디지털피아노를 넘어 SNS등에 완벽한 음질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지니고 있다. 특히, 60W의 고출력 스피커 앰프시스템을 통해 맑고 선명하면서 깊이 있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오디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신디사이저 SP1은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버튼과 전용 노브로 초보자도 모든 동작이 쉽게 조작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별한 신디사이저이다. 

커즈와일의 고가 브랜드답게 프로 신디사이저에 내장되어있는 사운드를 SP1 모델에 그대로 탑재하였으며, 기존의 200만 원대 이상의 기능들을 고스란히 녹아든 제품이라는 평을 받는 제품이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SP1은 기본 사은품과 더불어 약 38만원 상당의 추가 사은품 그리고 감사 사은품을 구매자 모두에게 증정하여 할인에 할인을 더 받는 느낌을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HDC영창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많은 부모님들이 요청했던 수량을 다시 준비한 프로모션임과 동시, 아이들을 위해 가격적인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할인행사이다. 품질 좋은 제품을 가격의 부담 없이 악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수량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매년 HCD영창은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과 더불어 구매예정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미 구매한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무료레슨 콘텐츠와 무료연습실개방 등으로 받은 만큼 되돌려주자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K뮤직'과 'HDC영창 공식쇼핑몰'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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