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신소재 연구소 스키니랩이 각종 식물성 원료를 그대로 담은 일명 신소재 완결판, ‘올인원 부스티’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올인원 부스티는 그동안 스키니랩에서 출시했던 혁신적인 신소재인 레몬밤, 와일드망고, 풋사과, 보이차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녹차카테킨, 히비스커스, 홍차, L-카르니틴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함유해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까지 한 번에 섭취가 가능하며 부형제,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건강한 원재료들로 구성된 제품이다.

스키니랩 관계자는 “스키니랩의 혁신적인 신소재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소재들의 기능성을 이 한 통에 모두 담은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한 잔으로 충분하니 아침이나 나른한 점심 등 에너지가 필요한 시간, 혹은 운동 전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하루 한 번 동봉된 스푼으로 3스푼과 물 200~400ml를 섞어서 간편하게 섭취하면 되고, 그 외에도 우유에 섞거나 요거트, 샐러드 등에 섞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스키니랩은 배우 이다희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키니랩 공식몰에서는 신규회원 대상의 다양한 혜택 증정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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