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일반인 대상 공개관측 및 강연 열어
경북대, 일반인 대상 공개관측 및 강연 열어
  • 이덕신 기자
  • 승인 2019.09.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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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내외뉴스통신] 이덕신 기자 =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이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관측 및 공개강연 행사를 마련해 천문학에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은 ‘2019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9월 25일과 10월 30일, 11월 20일, 그리고 12월 20일에 경북대 제1, 2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 9월 관측에서는 목성과 토성, 10월 관측에서는 토성과 M35 산개성단, 11월 관측에서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12월 관측에서는 오리온자리 대성운 등을 대형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공개관측과 같이 열리는 공개강연으로는 9월 25일 박명구 경북대 교수의 ‘ET, SETI’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30일에는 이영욱 연세대 교수의 ‘암흑에너지는 존재하는가?’, 11월 20일에는 양홍진 한국천문연구원 박사의 ‘한국사에 기록된 태양활동과 기후변화’, 12월 20일에는 박명구 경북대 교수의 ‘보현산에서 찾은 외계행성’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의 시작 시간은 오후 7시이며, 경북대 제1과학관(208동) 120호에서 약 60분간 공개강연이 진행된 후 경북대 제2과학관(210동) 옥상에 있는 경북대 천문대로 이동해 공개관측을 진행하게 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은 시작 시간에 맞춰 경북대 제1,제2과학관으로 오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북대의 ‘밤하늘 이야기(일반인을 위한 공개 강연 및 관측)’는 매년 8차례씩, 상반기(봄.여름)와 하반기(가을.겨울)로 나눠 개최하고 있다.

▲자료제공=경북대학교
▲자료제공=경북대학교

단,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릴 경우 공개 강연만 진행될 수 있으며, 날씨에 따라서 관측대상이 변경될 수 있다.

hotnews25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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