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이자 배우  김명수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 2019년 10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김명수는 프로젝트엠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통해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여심을 저격했다.

‘단사랑’ 속 사랑스러운 천사 단으로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 김명수는 첫 로맨스 남자 주인공 도전에 대해 “배우들 간에 합이 좋아 그 자체로도 감사했다. 배우고 느낀 것들이 참 많았던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선보일 KBS2 드라마 ‘어서와’ (가제)에 대해서는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는데 주인공인 ‘솔아’의 곁에서 위로와 설렘을 주는 고양이 ‘홍조’라는 캐릭터를 위해 반려묘의 행동까지 공부하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늘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을 만나고 싶다는 김명수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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