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금일 오후 1시 30분경 장세용 구미시장과 면담을 위해 시장실에 들었던 왕산허위 선생의 장손자 허경성(93세)옹이 장세용 구미시장으로부터 고성과 모욕을 당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구급차로 구미차병원응급실로 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허경성 옹은 오전 11시 산동면 확장단지의 근린공원에 왕산 허위 선생의 호를 따 지은 광장과 누각 등 명칭을 갑자기 동네 명칭으로 변경하지 그에 반발해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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