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쌉니다천리마마크' 배우 김호영이 첫 방 기념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준 지인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화제다.

지난 9월 20일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강남건물주께서 첫 방 기념으로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주셨다"며 "핫도그, 츄러스, 음료 너무너무 땡큐"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서 김호영은 극 중 복장인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리를 하나 꼬고 서서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김호영의 모습은 활기가 넘쳐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천리마마트'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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