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래퍼 타쿠와와 짱유가 엇갈린 희비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쇼미8'에서는 준결승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펼친 타쿠와 짱유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타쿠와는 과감한 펀치라인을 통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하지만 타쿠와의 마지막 상대였던 짱유는 안타깝게도 고배를 마셨다.

짱유는 방송 초기부터 다크호스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야하는 입장이 되며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결에서 짱유는 자신의 가정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감동을 자아냈지만, 타쿠와에게 석패하게 된 것.

한편 누리꾼들은 타쿠와와 짱유에게 격려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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