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라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나라’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라 vs 성소, 걸그룹 최고 몸짱 대결 승자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1991년 3월 13일에 태어난 나라는 가수이자 배우이며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을 계기로 판타지오에 연습생 생활을 했다. 데뷔 전부터 매력적인 신체 비율로 인해 '분당 이나영', '분당선 한예슬'로 불린 화제의 주인공”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라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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