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와 서울 오가며 바쁜 일정 소화...지역민 소통, 국회 및 중앙당 일정소화
-하루도 빠짐 없이 충주와 서울을 오가며 지역현안 확인
-서울 일정 마치면 충주에 도착하여 시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인사드려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자유한국당)은 요즘 하루가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일정을 소화하며 충주와 서울을 오가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예산결산위원회 주관 간담회, 중앙당 원내대책회의, 의원총회 등에 참석하고 국정감사 준비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충주 지역구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서울 출발전 방문하여 관계자 및 시민들게 인사도 드리며, 서울 일정을 마치고 지역구에 내려와 시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 소통하는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2020년 충주시 정부예산안을 5,686억원을 반영하여 2019년 정부예산안 대비 10.2%, 528억원을 증가시키는데 노력했다.

이종배 의원은 “충주시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시민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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