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대 500mm 물폭탄 예보에 직접 관내 항포구 방문
[영덕=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21일 울진해양경찰서 최시영 서장이 제17호 태풍 ‘타파’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해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항.포구와 연안해역을 방문해 사전 대비 태세 등을 점검하는 등 태풍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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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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