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한국출산장려진흥회(회장 설은주) 창립기념행사가 지난 21일 수성구 만촌동 지오오피스에서 이유미(김부겸 국회의원 부인) 여사, 이상식 수성을 지역위원장, 박정권 구의원, 유지호 구의원, 김두현 구의원,육정미 구의원, 김영애 구의원 등 많은 내빈과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출산장려진흥회에서는 '출산장려를 위한 범국민운동 캠페인', '출산장려를 위한 문화공연', 출산장려관련 수기공모', 미혼모 및 소외계층 나눔봉사활동' 및 출산장려에 관한 각종홍보활동으로 우리나라의 저출산 극복 및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설은주 회장은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창립식’ 창립행사에 참여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후원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마쳤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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