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인 박경종 대표 사회로 정관, 재산출연, 사업계획 등 의결

[울산=내외뉴스통신] 김흥두 기자 =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진흥원(가칭) 창립준비 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늦게 울산시 남구청 3층 의회 상황실에서 발기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홍보 및 계몽활동, 자원순환 산업과 폐기물산업의 발전 방안 연구 등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이날 창립 준비위는 발기인 박경종 대표 사회로 정관을 심의, 의결하고 재산출연과 사업계획 등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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