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신화/내외뉴스통신] 박정금 기자 = 지난 7월 대니얼 판탈레오 백인경관이 거리에서 비과세 담배를 팔던 에릭 가너(43)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이 백인경관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데 대해 사람들은 지난 4일 뉴욕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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