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성혼 중심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NCS를 도입한 감성 매칭시스템으로 결혼정보서비스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설계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부문 개발위원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NCS 개발 및 전문 커플 매칭 매니저 양성 국가사업에 동참한 경 대표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NCS 기반 감성 매칭시스템을 구축하며 차별화를 이뤄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NCS 기반 감성 매칭 시스템의 탄탄한 경쟁력을 통해 현재 95%의 독보적인 미팅만족도, 90.5%의 높은 고객만족도(컨설팅+미팅)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성혼율이 131% 상승(2018년 성과보고 기준)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가에서 인정한 NCS가 적용된 ‘감성 매칭 시스템’은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 매칭의 한계에서 벗어나 남녀 회원 니즈(성격, 성향, 결혼가치관, 직업, 가족관계, 종교, 사회경제적 환경 등)를 다양하게 고려한다. 커플매니저 회의를 통해 매칭 상대자를 엄선하는 코웍&정성적 매칭 서비스를 지원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노블레스 수현은 50:50이라는 가장 이상적인 남녀 회원 성비를 갖춰 안정적인 매칭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욱 높은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바탕으로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전문 커플매니저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노블레스 수현은 매월 다채로운 컨셉의 프라이빗 파티를 선보이고 있는데, 매회 60% 이상의 높은 커플 달성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미혼남녀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혼전문정보회사 및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 바른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한부모 가정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해왔다. 현재 본사는 10월 프라이빗 파티 ‘AUTUMN ROMANTIC PARTY’(10월 12일, JW 매리어트 호텔)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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