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변정수가 불변의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좋아 1년이 딱한번열리는 플리마켓이 오늘입니다 시골이다보니 더귀한것들이 많이나오네요 브러쉬와병들 들고올수있겠죠? 낼은 monet 생가를 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프랑스의 한 플리마켓을 방문한 모습. 나이를 잊은 완벽한 미모와 몸매가 프랑스에서도 빛이 난다. 특히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도무지 나이를 짐작할 수가 없다.

한편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지난 1995년 7살 연상 남편 류용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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