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가수 전소미가 자신의 다양한 사진을 공개 자랑했다.

전소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Take pictures to look back My life is pretty good so far..”라는 메시지와 함께 숨겨둔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사진에서 전소미는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바닥에 누워 있거나 교복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멋진 차에 기대어 늘씬한 몸매를 뽐내거나 메이크업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이 인상적이다. 양갈래로 머리를 땋아 소녀스러운 느낌을 발산하는가 하면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전소미는 곧바로 아이오아이의 센터로 데뷔했다. 지난 6월에는 솔로 가수로 ‘벌스데이’를 발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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