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래퍼 빈지노가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래퍼 빈지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퇴근이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빈지노는 블랙슈트에 캐주얼한 백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독일인 모델 여자친구 미초바 버금가는 모델포스의 아우라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는 알파인더스트리가 60주년을 맞이하며 개초한 FW19 컬렉션 룩북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 독보적인 표현감각으로 .이목을 사로 잡았다.

또한 독일인 여자친구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를 인정하며 5년째 국경을 넘는 달달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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