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세종시 도시행정타운의 중심인 3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시청 세종 교육청을 마주 보는 동시에 360도 4면 개방 상업시설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9월24일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스타벅스, 롯데리아, 올스타GX 등 입점 확정이 됐다. 학부모들이나 이용객에게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형 프랜차이즈들 또한 입점 협의 중에 있다. 

상업시설의 인기가 치솟자 확실한 콘셉트와 경쟁력으로 차별화를 둔 상업시설들이 등장하고 있다. 브랜드가 있는 상업시설은 긍정적인 인지도로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설계부터 상업시설 자체의 우수한 상품성과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세종대방디엠시티의 경우 대중적으로 친숙해 주변상가에 비해 투자자들의 많은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또한 보행자와 상가 이용객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편리한 상가이용을 통해 상권이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여 투자자와 이용객까지 사로잡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층별로 1~2층 서점, 식당, 카페, 의류매장 등을 중심으로 상층부에는 병원, 키즈카페, 사무실, 학원을 권장하고 있다. 방문객이 방문했을 때 편리하게 매장을 찾고 업종 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상복합 내 아파트 548세대와 관공서, 중심상권, 아파트, 학교의 수요가 활발하게 유입 가능한 구조를 갖춰 유동인구 약1만 9천여 세대의 체류 시간 증대에 따른 자연스러운 스테이 롱 상업시설로 형성될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세종시 최초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담보대출 시 대출이자를 당사에서 지원하여 부담을 없애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담보대출이자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임차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렴한 임대료와 렌트프리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당사의 과감한 정책을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는 10월초 입주 임박하였다.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청, 교육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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