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미사일 발사에도 “그들과 대화할 것”
트럼프, 北 미사일 발사에도 “그들과 대화할 것”
  •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10.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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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하루 전 북한의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화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의 SLBM 시험 발사가 자신(트럼프 대통령)에게 너무 지나쳤느냐는 질문에 그는 “두고 볼 것”이라고 답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는 오는 5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릴 북-미 실무 회담을 앞두고 대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지난 2일 신형 SLBM인 ‘북극성-3형’ 발사한 것에 대해 어떤 언급을 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sangmi8918@hanmail.ne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SBS 뉴스 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SBS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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