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부, 다양한 음식, 문화 "Feel the Phil”행사
필리핀관광부, 다양한 음식, 문화 "Feel the Phil”행사
  • 최환석 기자
  • 승인 2019.10.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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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5일부터 3일간, 신촌 연세로서 개최
▲보라카이 해변 (사진=필리핀관광부)
▲보라카이 해변 (사진=필리핀관광부)

[내외뉴스통신] 최환석 기자 = 필리핀 관광부는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25~27일 3일 간 신촌문화마켓과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필리핀 문화 축제 ‘Feel the Phil'를 개최한다.

필리핀 관광부와 서대문구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각종 문화 공연과 전통 필리핀 음식과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럭, 간단한 게임과 더불어 마치 필리핀 현지를 방문한 것과 같은 AR, VR체험을 제공하는 3D 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주말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을 맞는다.

특히 필리핀 대사관, 필리핀 관광부 그리고 서대문구에서는 이번 축제에 열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무료로 제공하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더불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항공, 리조트, 다이빙, ESL 코스 부스 등이 마련 되어 필리핀 여행과 액티비티, 유학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항공과 리조트 부스의 경우 Feel the Phil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겨울 성수기를 맞아 필리핀 여행 계획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간 펼쳐질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푸드 트럭에서 레촌 카왈리, 룸피아, 투론, 바나나큐 등의 시식을 제공한다. 레촌 카왈리는 삼겹살을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오랜 시간을 걸쳐 굽는 음식이며 투론 혹은 바나나 룸피아는 얇게 썬 잭프루트와 바나나를 롤에 말아 흑설탕을 뿌린 달콤한 디저트이다.

바나나큐는 바나나에 흑설탕을 입혀 튀겨낸 것으로 현지에서는 대나무 꼬치에 꿰어 파는 필리핀의 가장 대중화된 간식이다. 

10월 26일, 27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필리핀의 국민 디저트인 ‘할로-할로’를 경험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이목을 끈다. 필리핀 식 빙수인 할로-할로를 필리피노 쉐프와 함께 직접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며 동행한 부모님을 위해 필리핀의 대표적인 페일 라거 맥주인 산 미구엘 시음도 가능하다.

특히 맛 좋은 필리핀 산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파파야 등의 열대과일 또한 맛볼 수 있다. 

또한 필리핀의 생생한 현지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3D ART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필리핀 여행정보와 비디오 등을 AR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필리핀 지도를 이용하여 즐기는 Fun 필리핀 맵 게임, 대형 주사위 게임, 룰렛, 에어볼 게임 등 간단한 게임들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nbn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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