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파탄으로 인한 생활고와 만연한 부정부패에 분노한 민심 거리로 나서 군경과 충돌

[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이라크에서 정부의 실정으로 인한 생활고와 만연한 부정부패에 분노한 시민들이 엿세째 반정부 시위를 벌여 군경과 충돌하여, 이 과정에서 93명이 사망하고 4천여명이 부상했다고 인권단체들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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