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35년 전통의 해외이민컨설팅 전문기업 보람이주공사가 오는 10월 9일(수) 오전 11시, 삼성역 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국, 캐나다 취업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람이주공사는 미국, 캐나다 등 해외 현지와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높은 성공률을 보유하고 있는 이민컨설팅 전문업체로, 각종 박람회∙세미나를 통해 취업이민 및 투자이민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오는 10월 9일(수)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미국, 캐나다 취업이민 세미나는 최근 각 국가별 변화하는 내용 안내 및 미국 취업이민, 캐나다 주정부 및  AIPP, 그 밖의 다양한 파일럿 취업이민을 다룰 예정으로, 이민에 관심이 있거나 해외 이민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미국 취업이민은 숙련 취업이민부터 이공계 전공자가 쉽게 지원할 수 있는 E2 Employee, 미국 기업 내에서 인턴쉽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J1비자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전공과 경력 등을 고려하여 미국 영주권을 가장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민 선호가 높은 캐나다 이민과 관련해서 ㈜보람이주공사는 캐나다 각의 주정부마다 진행 가능한 주정부 취업이민과 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파일럿 프로그램 AIPP, 앞으로 시작될 다른 파일럿 취업이민를 다루며, 이미 확보되어 있는 고용주 소개는 물론 비자 신청부터 고용주 확정, 비자 발급 등 출국 시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세미나 종료 후에는 이민 전문가들과 질의 응답 시간과 1:1 상담도 가능하며, 상담을 통하여 나에게 맞는 이민 방법과 함께 고용주 선정 및 비자 발급까지 취업이민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10월 9일(수) 진행되는 미국, 캐나다 취업이민 특별 세미나는 미국 취업이민과 캐나다 취업이민에 관한 구체적인 고용주 정보 및 절차 등은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미국투자이민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 예약은 보람이주공사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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