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섭 준우승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대전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가 1024강 예선전을 거쳐 7일 새벽 남중모(구미, 빅박스, 24)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민경섭(아산, J2,18)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진열(제주, 무한, 24), 김태호(광명, KVY, 22)가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대전에서 벌어진 대전당구연맹 회장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는 많은 화제를 낳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반응이다.

대전당구연맹 유병립 회장은 "대회를 준비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대전을 찾아와 주신 당구동호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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