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부 하리브에서, 청동기 시대 유적 추정

[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고고학자 들이 이스라엘 중부 도시 하리브의 고대도시 현장에서 고대 유물 발굴작업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문물관리국은 6일,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이 이스라엘 중부의 하리브 근교에서 약 5000년 전의 가나안지역의 도시화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도시유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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