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정채연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오늘도 고생했어요 모두"라는 문구와 함께 7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채연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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