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오세근 선수와 아내의 셀피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오세근은 자신의 SNS에 아내 바라기 모습이 담긴 셀피를 올려 달달함을 선사했다.

사진 속 오세근은 아내를 향한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오세근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오세근은 지난 2015년 아내 강민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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