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가 윤태진 아나운서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조수빈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포츠 여신 윤태진. 미스 춘향 조카와 이모. ps. 의상실 뷰가 이 정도라니 대박"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4년 제1회 KBS 한국어능력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835점을 기록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화여대에서 무용을 전공한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조수빈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에게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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