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불편 최소화에 전력하겠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72시간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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