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발드르(BALDR COSMETIC) 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개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019’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톱클래스 선수 수급과 높은 퀄리티의 경기를 제공하며 아시아 골프 발전을 이끌고 있는 ‘2019 하나금융 챔피언십’은 총 15억 원의 상금이 걸린 대회로 국내외 최정상급 108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발드르는 참가 선수들과 VIP를 위해 주력상품인 투인원 프리미엄 선스틱 350개를 전달했다. 발드르의 2in1 양방향 선스틱은 차별화된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국내 셀럽들과 PGA 및 LPGA 선수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인기제품이다. 골프 및 야외스포츠 산업의 선호도가 높은 썬스틱의 특징을 고려하여 국내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발드르 관계자는 “아시아 골프발전에 기여하는 ‘2019 하나금융 챔피언십’ 스폰서쉽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발드르가 프리미엄 선케어 브랜드로서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들과 챔피언십 대회를 응원하며 국내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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