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대세 걸그룹의 반열에 올랐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펀치 타임’이 지난 10일 오후 8시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빔밤붐(BIM BAM BUM)'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첫 단독 팬미팅을 마련했다.

한편,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로켓펀치의 팬미팅 '펀치 타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vampiro12x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6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