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송미희기자 =
동해안 구룡포에 피아노와 커피 그리고, 베이커리가 어우러진 멋진 커피점이 화제이다.
PADO라는 상호를 가진 이 커피점은 언덕위에 위치해 있어 동해바다와 구룡포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뛰어난 곳이다.
PADO의 커피점 사장은 30년의 공직생활을 은퇴하고 이 커피점을 직접 설계하고 시공하였으며, 또한 공직퇴직 3년전부터 바리스타, 제과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이에 뛰어난 풍경 뿐만 아니라, 맛있는 커피와 빵으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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