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슬 기자 = 첫 솔로 발라드 곡 '광화문에서'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규현이 수록곡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의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먼저 규현은 12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뒷모습이 참 예뻣구나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고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이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페셜 무대는 규현의 첫 솔로앨범 광화문에서가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차트, 음악방송까지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 앨범 활동을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보답의 무대로 선사된다.


이에 따라 규현은 12일 KBS 뮤직뱅크와 14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수록곡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를, 13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타이틀 곡 광화문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수록곡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는 규현의 애절한 감성과 서정성이 극대화된 발라드 곡으로, 돌아서는 연인의 뒷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사랑을 깨닫는 독백으로 시작되는 가사에는 아픈 이별을 반어와 역설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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