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채은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38년동안 난 내가 청순한 이미지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은정은 빼어난 사복센스를 자랑하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채은정은 올해 7월 11년의 공백기를 깨고 새 싱글 'My W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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