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우님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된 하루였습니다.

감사와 축복의 시간속에 기쁨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나눔과 배려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하루였습니다.

문화예술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값진 하루였습니다.

서로를 위하고 칭찬하고 감싸주었던 은총의 하루였습니다.

다음 수업을 기대할 수 있게 해 준 보람의 하루였습니다.

사랑하는 원우여러분, 오늘은 3기 선배 원우님들이 4기 후배 원우님들을 보듬고 안아주는 사랑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임교수 최호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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