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 14일 오전 8시 30분쯤 김천시 조마면 신암리 하수구 배관 설치 작업 중 토사 붕괴로 인한 매몰자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2명의 남성으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1명은 가벼운 발목부상이나 나머지 한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pwjfg@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49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