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에서 오래간만에 “When I Dream”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 는 창원 문화재단 주최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오는 9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영화 “쉬리” OST 중 ‘When I Dream’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한국영화 100년의 감동을 담아 오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로 보답하였다.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이번 음악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조성우, 김태성, 이동준 씨 등 영화음악 감독이 출연과 연출을 맡아고 진행은 영화 평론가 윤성은 박사를 비롯해 특별게스트로 박규리, 바비킴, 카이 출연 하였다.

한편, 그룹 카라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박규리는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씨엔티글로벌과 최근 계약을 체결하였고 진정한 배우로 본격 행보를 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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