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최진리의 사망 소식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최진리 사망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충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그녀의 사망 전 마지막 SNS 짧은 글...”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최진리는 하루 전인 13일만 해도 자신의 SNS에 “그 고백 받아주겠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그녀의 이름이 등극하며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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