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비통함에 잠겼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일정 중단 및 연기를 발표했다.

오는 22일 컴백을 예고한 태연은 후배의 비보를 접하고 컴백 콘텐츠 게시 일정을 변경했다. 

소속사 측은 소녀시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0월 15일 게재 예정되었던 태연의 콘텐츠 릴리즈는 추후 일정 확정 후 다시 진행될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태연은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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