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에프엑스 엠버가 가족과 같았던 동료의 안타까운 소식에 심경을 밝혔다.
에프엑스 엠버는 지난 10월 14일 자신의 SNS에 “최근의 일들로 향후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여러분에게 죄송하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Due to recent events i'll be putting on hold my upcoming activities. sorry everyone. Thank you for your thoughts)”는 글을 남겼다.
에프엑스 엠버는 동료의 소식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먹먹한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엠버는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고인과 함께 함께 수년 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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