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이승환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15일(화) 저녁 8시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한다.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주진우 기자와 이승환이 듀엣 MC로 나서 ‘이승환 데이’ 스페셜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오늘 저녁 8시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이승환 데이’ 편에서는 가수 이승환이 직접 선곡한 본인 노래를 틀고, 선곡 이유와 30년 음악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tbs FM이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 선보인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는 굵직한 시사 이슈만 다루던 주진우 기자가 음악 방송 DJ로 변신해 저녁 8시 퇴근길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펴느 평일 저녁 8-9시 tbs FM을 통해 방송되며, 토요일 밤 9시 30분 tbs TV를 통해서 한 주간의 하이라이트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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