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석만 기자 = 내외뉴스통신 김광탁 회장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과 산학협력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발맞추어 캄보디아 및 동아시아 국가의 전문 인력 양성과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국제협력위원 문영환 교수 주관으로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인력양성과 부동산 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는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해 있으며, 2001년 법인 설립, 2002년 서울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학교설립과 2005년 호서학원 합병, 2012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로 교명변경, 2017년 7대 총장 박호군 박사가 취임하여 재직 중이며, 학위수여자는 2019년 현재 석·박사 927명을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원대학교로써 정·재계 및 산업,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인력을 배출하여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학문의 요람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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